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늘 고민해왔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방향이 잡혔다는 말씀,
나의 죽음을 준비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는 말씀,
배우고자 하는 욕심에 교육에 참석했는데 여태껏 살아온 것 중에서 최고의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는 말씀,
배운 것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베풀겠다는 말씀,
떠나시는 길 남겨주신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.
'교육원 이야기 > 교육원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불교 논리학 기초반 마지막 강의날(2019.10.21~10.23) (2019-10-30) (0) | 2023.02.06 |
---|---|
솔마더(Soul mother, 2019.08.31~09.01/10.05~10.06) (2019-10-18) (0) | 2023.02.06 |
49th 생사의 장 불교호스피스교육(2019.08.17~08.22) (2019-10-17) (0) | 2023.02.06 |
불교 논리학 기초반 강의(9/16~18) (2019-10-17) (0) | 2023.02.06 |
불교 논리학 기초반 강의(6/17~19, 7/1~3) (2019-07-16) (0) | 2023.02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