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육원 이야기/교육원 일상
5~6회 Soul Mother (1박 2일 집중수련) (2017-07-10)
마하보디
2022. 12. 2. 18:08
" 빛 명상을 하다. "
내 안에 빛을 가득 담아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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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잡한 삶 속에서 우리의 정신 또한 혼란해진다.
번뇌가 줄어 존재의 의식이 빛과 가까워 질 수록 주위가 밝아진다.
깨끗한 의식,
치유의 에너지가
타인에게 흘러들어가도록
우리는 훈련을 거듭한다.
어디에나 있는 빛이 아닌
진정한 치유의 빛, 치유의 에너지가 되기 위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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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고 깨끗해진 의식을 가지게 되면
본격적으로 치유의 에너지를 상대에게 전하기 위한
훈련을 하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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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 잡기 | 눈 바라보기 | 대화하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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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히 기대기 | 접촉하기 | 치유 에너지 전하기 |
"치유의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상대에게 다가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
그 어떠한 순간에도 상대가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도록
자연스럽게 행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."
- 수업 중 능행스님 말씀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