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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의 배움을 통해 영적인 어머니를 만나 위로 받는 시간을 가졌듯,
앞만 보며 달려오느라 주위는 커녕 나 자신도 돌보지 못했던 이들을 위해
그들에게 남은 시간들이 평온할 수 있도록
공감과 이해를 담은 말들로 위로를 건넵니다.
몸도 마음도 나에게 기대어 편히 쉴 수 있도록
꼭 안아주고서는
당신은 최고였다 말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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